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연합뉴스 김범수 기자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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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하노이 특파원을 지낸 김범수(오른쪽 두번째)기자에게 22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코참은 김 전 특파원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상생 현장을 연속 보도함으로써 위상을 제고하고 양국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호찌민시 구찌현에 위치한 장애아동 양육학교를 방문한 김 기자와 김형모 대한상의 베트남 사무소장(왼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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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하노이 특파원을 지낸 김범수(오른쪽 두번째)기자에게 22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코참은 김 전 특파원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상생 현장을 연속 보도함으로써 위상을 제고하고 양국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호찌민시 구찌현에 위치한 장애아동 양육학교를 방문한 김 기자와 김형모 대한상의 베트남 사무소장(왼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22 [대한상의 베트남 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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