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일상복도 파격 섹시, 끈으로 겨우 지탱한 백리스 패션

서유나 2024. 8. 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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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8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상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행 중인 효린의 일상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머퀸", "일상 효린 너무 좋아", "뒤태 진짜 예뻐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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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효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효린이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8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상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행 중인 효린의 일상이 담겨 있다. 등 쪽이 끈으로만 이루어진 백리스 니트 상의를 입은 파격적 패션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에 C사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끈다. 여름을 즐기는 효린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머퀸", "일상 효린 너무 좋아", "뒤태 진짜 예뻐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전했다.

한편 1990년 12월생으로 만 33세인 효린은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그룹 해체 후 1인 기획사 브리즈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8월 12일 디지털 싱글 '웨이트'(Wait)를 공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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