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엎친데 코로나 덮쳐...응급실 과부하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4. 8. 22. 12:45
의정갈등 장기화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한 응급실 과부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놓여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사지원서 '휴대폰'란에 '아이폰' 적어낸 알바생…문해력 탓?[이슈세개]
- 이재명 코로나19 확진…여야 대표회담 순연
- 서용주 "김여사 명품백 무혐의에 국민 마음, '내 그럴 줄 알았다'"[한판승부]
- 탑 '빅뱅' 지우기 왜?…GD·태양에 팬들마저 '차단' 눈살
- 3억원 날려버린 말 한마디…"비밀 유지 위반, 상금 없다"
- 정부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하면 본인부담금 늘린다"
- 질병청장 "코로나 확산세 둔화…유행정점 35만 밑돌 듯"
- 계속되는 폭염 피해…닭·돼지 등 가축 100만마리 폐사
- 한동훈 "육아휴직 대상, 만12세 이하·초6까지 확대해야"
- 한은, 기준금리 연 3.50% 13연속 동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