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과부하로 비상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4. 8. 22. 12:45
의정갈등 장기화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한 응급실 과부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놓여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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