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장영란 뒤늦은 여름휴가 출발 "남편=병원장, 시간 맞추기 어려웠어"

정다연 2024. 8. 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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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늦은 여름휴가를 떠났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 늦은 여름 휴가갑니다유 남편도 느므바쁘고 저도 느므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네요. 눈 빠지게 여행을 기다린 우리 비글남매 재미나게 놀자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공항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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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늦은 여름휴가를 떠났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 늦은 여름 휴가갑니다유 남편도 느므바쁘고 저도 느므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네요. 눈 빠지게 여행을 기다린 우리 비글남매 재미나게 놀자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공항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이 직접 찍어준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그 실력이 수준급이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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