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경비로 1천만원 이상 지출, 연예인 5천만원 뜯어먹어”(독박투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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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장동민과 홍인규가 여행 경비를 가장 많이 썼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8월 22일 오전 서울 중구 SK남산그린빌딩에서 진행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이하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통계 자료를 보면 돈은 장동민과 홍인규가 가장 많이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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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준호가 장동민과 홍인규가 여행 경비를 가장 많이 썼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8월 22일 오전 서울 중구 SK남산그린빌딩에서 진행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이하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통계 자료를 보면 돈은 장동민과 홍인규가 가장 많이 썼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인규가 일본에서 300만 원을 쓰고 울었다. 출연료보다 돈이 더 나왔다"며 "저희 프로그램은 지금도 '사비 쓰냐'고 여쭤보는 분들이 많은데, 해외에서 제 카드 긁으면 문자가 온다. 100만 원 이상 2번 긁으면 카드 회사에서 전화가 오는데, 그런 걸 통해서 확인을 몇 번 해드렸다. 돈을 가장 많이 쓴 건 장동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4억 8천만 원 정도 쓰지 않았나 싶다. 정확하게는 1천만 원 이상 썼다"며 "멤버가 다 합치면 5천만 원이 넘는다. 제작진이 미쳐서 연예인 5천 뜯어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다.
한편 '독박투어3'는 여행의 모든 과정을 '복불복 게임'을 통해 출연자 사비로 결제하는 초유의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24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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