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vs 윤이나, 이번주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하나? [KLPGA 메이저 한화클래식]

강명주 기자 2024. 8. 22.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 우승상금 3억600만원)이 22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1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를 비롯해 박현경, 윤이나, 이효송, 이정민, 성유진, 이민영2, 하라 에리카 등 8명 선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에 출전한 박현경,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 우승상금 3억600만원)이 22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1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를 비롯해 박현경, 윤이나, 이효송, 이정민, 성유진, 이민영2, 하라 에리카 등 8명 선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