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미래포럼, 창립총회 개최···“지역 현안 고민하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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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측 주요 인사로 구성된 더민주미래포럼 창립총회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더민주미래포럼은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과 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 7월 15일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더민주미래포럼은 중앙회장에 박인수 회원, 상임고문에는 지용호 회원(전, 국무총리 정무실장), 감사에는 김태용 회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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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사 중심으로 구성, 지역 사회발전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역할 다짐
민주당측 주요 인사로 구성된 더민주미래포럼 창립총회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더민주미래포럼은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과 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 7월 15일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포럼측은 이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경기도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박인수 대표는 “오늘 창립총회까지 오랜 기간 준비했다. 현재 회원 수도 150여명이 넘고 있는 등 착실하게 성장해 왔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안들을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건강한 포럼으로 성장시키고 발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민주미래포럼은 중앙회장에 박인수 회원, 상임고문에는 지용호 회원(전, 국무총리 정무실장), 감사에는 김태용 회원이 선출됐다. 이와함께 임창휘(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지부장 외에 10여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됐으며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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