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탐내는 JLPGA 멤버와 일본 아마추어 선수 [KLPGA 한화클래식]
강명주 기자 2024. 8. 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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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이 22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1일, 클럽하우스에서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를 비롯해 박현경, 윤이나, 박혜준, 김민주, 허다빈, 이정민, 성유진, 이민영2, 하라 에리카, 시나 가나자와, 가미야 소라, 신치 마미카(아마추어)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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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이 22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1일, 클럽하우스에서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를 비롯해 박현경, 윤이나, 박혜준, 김민주, 허다빈, 이정민, 성유진, 이민영2, 하라 에리카, 시나 가나자와, 가미야 소라, 신치 마미카(아마추어)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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