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공단지 창고 화재로 40대 사망
연종영 2024. 8. 22. 11:37
[진천=뉴시스] 연종영 기자 = 22일 오전 8시35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농공단지 물품 창고에서 차량용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헤 40분 만에 큰 불을 진압했지만, 40대 남성이 현장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4.08.22.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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