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대학생 87㎞ 비치대장정' 후원…해양 환경 보호 앞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해양조가 지난 20일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의 후원사로 나서 전남 목포 유달 유원지에서 13㎞에 걸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비치대장정은 202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전국 약 87㎞의 해안 구간을 돌며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행사에는 보해양조 임직원을 포함해 비치대장정 참가대원, 사회적 기업 '스몰액션'의 구성원, 목포시청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성=뉴스1) 조영석 기자 = 보해양조가 지난 20일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의 후원사로 나서 전남 목포 유달 유원지에서 13㎞에 걸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슬로건으로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비치대장정은 202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전국 약 87㎞의 해안 구간을 돌며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올해 비치대장정은 지난 18일 전남 함평에서 시작해 23일 진도에서 마무리 된다.
보해양조는 '보해소주 스몰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포에서 국내 최초 플로깅 센터를 오픈하고 스몰액션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행사에는 보해양조 임직원을 포함해 비치대장정 참가대원, 사회적 기업 '스몰액션'의 구성원, 목포시청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