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여자오픈 골프대회 총상금 950만 달러로 증액
최태용 2024. 8. 22.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이 950만 달러(약 127억원)로 증액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LPGA 투어와 R&A는 22일(한국시간)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을 지난해 90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올린 950만 달러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승 상금도 지난해 135만 달러에서 142만5천 달러로 올랐다.
AIG 여자오픈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이 950만 달러(약 127억원)로 증액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LPGA 투어와 R&A는 22일(한국시간)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을 지난해 90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올린 950만 달러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승 상금도 지난해 135만 달러에서 142만5천 달러로 올랐다.
AIG 여자오픈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ct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의 자작극이었다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출생신고도 안한 아기, 생면부지 여성에 불법 입양한 아빠 단죄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말다툼 중 흉기로 처남 찌른 매형…살인 미수 혐의로 검거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