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있나" 냉각탑수 채수하는 북구 직원들
박기웅 2024. 8. 22. 11:29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22일 북구청 옥상 냉각탑에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냉각탑수를 채수통에 담고 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늘어 실내 환기 부족해지면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북구보건소는 매주 목요일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를 채수해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2024.08.22.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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