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평택법원점, 99만 유튜브 채널 ‘직업의모든것’ 출연 창업 성공 스토리 공개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의 평택법원점 점주가 99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 ‘직업의모든것’에 출연해 성공 창업 스토리와 일상을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인 맥도날드 부점장으로 재직한 경경이 있는 30대 점주는 스스로 일을 한 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고 전했다.
다양한 창업 관련 정보를 수집하다 도시락 창업 고민 중 ‘본도시락’이 구성과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로 판단했다.
본사 차원에서 대형 단체 주문 영업을 진행, 인근 가맹점으로 연결해주는 등 수익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점이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장점으로 보였다고 덧붙였다. 실제 하루 1천만원, 월 2천6백만 원에 달하는 단체 주문 영수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근 학교에 직접 전화를 걸어 방학 기간 돌봄 도시락 영업을 하여 수주에 성공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고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성공 비결을 전했다.
본도시락은 ‘직업의모든것’ 채널 해당 콘텐츠를 시청하고 신규 계약에 성공하는 경우 선착순 10호점에 한하여 가입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재의 본도시락본부장은 “실제 점주의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본도시락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알아봐주길 바란다”며 “어려운 자영업 시장에서도 믿을 수 있는 본사와 함께 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