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전국 최초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 도입

구정민 2024. 8. 22.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LED 교통신호등)'을 도입한다.

시는 전방 대형 차량에 의해 신호등을 확인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신기술을 장착한 신호등 보조장치 도입으로 이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를 정식 도입하는 지자체는 삼척시가 최초"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오는 26일 삼척교 사거리에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LED 교통신호등)’을 설치한다. 사진은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 모습.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LED 교통신호등)’을 도입한다.

시는 오는 26일 대형차량의 이동소요가 많은 삼척교 인근 사거리에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한다. 

삼척교 사거리는 삼척 남부권을 잇는 국도 7호선의 주요 길목으로 대형 화물차량의 주행이 빈번해 교통안전 우려가 큰 곳이다.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는 교통신호등과 동일한 신호를 표출하는 LED를 신호등주에 홈을 형성해 매립하는 것이다. 장치는 강우·안개·김서림 등 날씨의 영향에 의한 시야 방해와 전봇대·가로수·주차차량 등 주변 외부요소의 방해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시는 전방 대형 차량에 의해 신호등을 확인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신기술을 장착한 신호등 보조장치 도입으로 이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를 정식 도입하는 지자체는 삼척시가 최초”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신호등 #보조장치 #삼척시 #삼척교 #사거리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