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서울 모든 학교 방문 사전 예약제 실시
추상철 2024. 8. 22. 11:2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입구에 '외부인 교내 출입 제한' 문구가 적힌 배너가 세워져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 부터 서울 관내 모든 학교(공·사립 초·중·고·특수·각종)에 대해 외부인 출입을 위한 '학교 방문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2024.08.22.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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