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학교 학보사 기자들과 간담회 [지금 구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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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사진)는 이성헌 구청장이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 학보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6개 대학 11명의 학보사 기자들이 참여했다.
이 구청장은 "국내외 대학생과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며 "축제가 학보를 통해 캠퍼스 내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대학생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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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사진)는 이성헌 구청장이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 학보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6개 대학 11명의 학보사 기자들이 참여했다. 서대문구 소재 경기대,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학보사 기자들과 행정구역은 마포구이지만 신촌 인근에 소재한 서강대와 홍익대 학보사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신촌 일대 상권 활성화, 구의 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국내외 대학생과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며 “축제가 학보를 통해 캠퍼스 내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대학생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회째를 맞는 올해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는 9월 27~29일 열린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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