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거붕백병원, 재활치료센터 대폭 확장 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제 거붕백병원(병원장 최영균)은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활치료센터를 확장·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거붕백병원 재활치료센터는 새로 신축한 본관동 2층으로 이전했다.
김영균 재활치료센터장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최고의 재활치료센터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 거붕백병원(병원장 최영균)은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활치료센터를 확장·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거붕백병원 재활치료센터는 새로 신축한 본관동 2층으로 이전했다.
이 센터는 다양한 치료 장비 및 인력 보강·진료과의 유기적 연계로 최상의 치료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통증 완화와 빠른 신체기능 회복을 돕게 된다.
김영균 재활치료센터장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최고의 재활치료센터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