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다음 달 '바이오 기술바자회'...특허 600건 중소기업 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2일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경기 바이오 기술바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 기술바자회는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이전하는 행사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2일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경기 바이오 기술바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 기술바자회는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이전하는 행사입니다.
의약·화학/에너지·의료기기·식품·장비 및 기기 등 분야에서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100여 건, 도내 7개 대학·한국파스퇴르연구소·LG생활건강 500여 건 등 모두 600여 건의 특허 기술이 출품됩니다.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소액 또는 무상으로 이들 특허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수요 기술 매칭 컨설팅, 기술이전 상담, 기술 전시, 경기도 G펀드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0만 원짜리 다이어트 한약 먹고 구토·설사...한의원은 환불 거부
- "SNS에 사진 올리지 마세요" 현수막까지 건 계곡 맛집, 알고 보니
- '재산 24조' 텔레그램 창립자 "내 아이 100명 넘어"...무슨 일?
- "韓 선수들과 셀카 찍으며 히죽히죽"...北 선수들, 처벌 가능성 제기
- 서경덕 교수, 살해 협박 받았다…“경찰, 게시자 수사 착수”
- [속보]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불...무정차 통과 중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적금 깨고 빚내서 미국 주식·코인 투자...돈 빠져나가는 한국 [앵커리포트]
- "돼지불백 50인분"…이번에는 군 간부 사칭 '노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