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입 굳게 다문 이원석 총장
2024. 8. 22. 11:12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이 총장에게 보고한 뒤 최종 처분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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