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7000만 돌파"...화제의 '버추얼 아이돌' 팬들과 만난다

김승한 기자 2024. 8. 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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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손자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가 22일 오후 7시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브는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팬들이 제안한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한다.

메이브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지난해 1월 데뷔한 4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메이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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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브' 27일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
메이브, /사진=메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넷마블은 손자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가 22일 오후 7시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브는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팬들이 제안한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한다. 또 사전에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받은 팬들 질문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메이브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지난해 1월 데뷔한 4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곡 '판도라'는 스포티파이에서 약 4500만 스트리밍을 돌파, 공식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기준 통합 조회수 300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에는 첫 번째 EP '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 국내외 시장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이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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