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 징용' 2심 선고 후 입장 밝히는 유가족 대리인

김성진 기자 2024. 8. 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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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일제 강제 징용' 관련 유가족 측 대리인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별관에서 열린 일본제철 주식회사 손해배상 2심 선고를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22/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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