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고등학교부문/대상/김준협 대구전자공고 학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드 경진대회를 한다고 들었을 때는 매우 설레었습니다.
수업 시간마다 솔리드웍스를 열심히 하며 도면을 그리던 저는 '이 대회 안 하면 후회하겠다'라는 생각이 순간 들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학에도 나와 해가 질 때까지 연습하였고 대회에서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드 경진대회를 한다고 들었을 때는 매우 설레었습니다. 수업 시간마다 솔리드웍스를 열심히 하며 도면을 그리던 저는 '이 대회 안 하면 후회하겠다'라는 생각이 순간 들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지스타 캐드는 너무나도 솔리드웍스와 달라 처음에는 매우 낯설었습니다. 교수님들의 친절한 강의를 들으며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특히 지스타 캐드만의 제약 없이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있었기에 여러 방식으로 도면을 그리며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학에도 나와 해가 질 때까지 연습하였고 대회에서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상이라는 결과를 발판 삼아 더욱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으며 이 상을 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강행-與 퇴장...반쪽 된 방송장악 청문회
- 은행 상반기 이자이익 30조 육박 '역대최고'…당기순익은 줄어
- 해상풍력 절반 이상 외국자본에 내줬다
- [제5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대학 부문 고용부 장관상 신설...300여명 경쟁
-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50% 동결…13회 연속
- 불 붙은 '배터리' 화재사고, 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
- 제11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9월 13일까지 공모
- [기후테크 선도 기업①]부명, 이차전지 비파괴 솔루션으로 세계시장 확장
- 117세 세계 최고령 '슈퍼 할머니' 영면…전날 SNS엔 “울지 마”
- 하루 최대 1만개비 흡입…中 전자담배 공장의 충격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