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대학부문/최우수상/김다훈 영진전문대 학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처음 CAD 설계를 접했을 때는 막연한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학원에서 배우고 연습하면서 점차 설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됐습니다.
여러 번의 실패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 끝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에서도 기계설계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지스타 캐드를 사용해야 했지만, 배웠던 오토캐드와 유사한 점이 많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CAD 설계 분야에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처음 CAD 설계를 접했을 때는 막연한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학원에서 배우고 연습하면서 점차 설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됐습니다.
여러 번의 실패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 끝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에서도 기계설계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지스타 캐드를 사용해야 했지만, 배웠던 오토캐드와 유사한 점이 많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매 순간이 저에게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CAD 설계 분야에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학습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설계 전문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강행-與 퇴장...반쪽 된 방송장악 청문회
- 은행 상반기 이자이익 30조 육박 '역대최고'…당기순익은 줄어
- 해상풍력 절반 이상 외국자본에 내줬다
- [제5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대학 부문 고용부 장관상 신설...300여명 경쟁
-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50% 동결…13회 연속
- 불 붙은 '배터리' 화재사고, 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
- 제11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9월 13일까지 공모
- [기후테크 선도 기업①]부명, 이차전지 비파괴 솔루션으로 세계시장 확장
- 117세 세계 최고령 '슈퍼 할머니' 영면…전날 SNS엔 “울지 마”
- 하루 최대 1만개비 흡입…中 전자담배 공장의 충격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