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대학부문/우수상/김호균 한국폴리텍대 인천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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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며 CAD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전자신문에서 개최하는 CAD경진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해 본 경험도 없고 수상할 것이라는 자신은 없었지만 경험 삼아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이렇게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얻은 뜻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여 훌륭한 설계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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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며 CAD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전자신문에서 개최하는 CAD경진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해 본 경험도 없고 수상할 것이라는 자신은 없었지만 경험 삼아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대회에서 사용되는 지스타캐드를 처음 접하여 걱정을 하였지만 오토캐드와 매우 흡사하고 사용하기 편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대회 준비를 하며 설계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전반적인 CAD 설계 실력도 향상되었고 도면을 해독하고 설계하며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또한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이렇게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주신 교수님, 부모님,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얻은 뜻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여 훌륭한 설계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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