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탄탄한 구릿빛 복근 드러낸 비키니 자태

김은옥 기자 2024. 8.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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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셀프 워터밤 (ft. 셀프 파라솔 설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아이보리 컬러 비키니 위에 스카프를 허리에 둘러 커버업으 연출하고, 블루 컬러 볼캡과 선글라스 등을 더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로 섹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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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셀프 워터밤 (ft. 셀프 파라솔 설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아이보리 컬러 비키니 위에 스카프를 허리에 둘러 커버업으 연출하고, 블루 컬러 볼캡과 선글라스 등을 더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탄한 구릿빛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한편 채정안은 1977년 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해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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