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얼굴 절반이 눈이잖아…요정 미모 미쳤다

이민경 2024. 8. 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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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윈터는 자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기장 애쉬 그레이 톤의 헤어를 하고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윈터는 자신의 머리와 비슷한 색의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그 안에는 검정색 상의를 레이어드해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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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그룹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윈터는 자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기장 애쉬 그레이 톤의 헤어를 하고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그룹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윈터는 자신의 머리와 비슷한 색의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그 안에는 검정색 상의를 레이어드해 입고 있다. 윈터는 비좁은 공간에서도 왜소한 체구, 작은 얼굴에도 꽉 담기는 이목구비를 자랑해 인형과 같은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를 잇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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