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2024년 을지연습' 기간 중 유성구청 4층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성구의 재난 대비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구의회에서도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2024년 을지연습’ 기간 중 유성구청 4층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훈련 참가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이뤄졌다.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구의원들은 일일종합상황을 보고받고,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성구의 재난 대비 능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구의회에서도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만 유튜버, 수원·화성서 100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구속'
- '오묘한 매력' 고민시…큐티와 섹시를 오가는 매력[엔터포커싱]
- 건물 옥상서 알몸으로 자고 있던 남성…관리인 나타나자 '주섬주섬'
- "의사 없어요"…응급실 찾던 40대 임산부, 결국 구급차서 출산
- [게임스컴 2024] "이정도면 개발 기간 납득"…펄어비스 '붉은사막' 큰 호응
- 대출 늘어 은행 상반기 이자이익만 30조 육박
- 여야 '대표 회담' 임박…노림수는 상대 당 '틈새 공략'
- "국민 보건 향상"…유한양행, 창립 이념 천착해 증명해냈다
- 실적만큼 가격도 '껑충'…"정당한가, 탐욕인가"
- '전기차 대안'이 수소차라지만…"충전편의·가격이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