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감탄 나오는 비율…볼륨 몸매로 시선 압도 [D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준희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고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까지 꺾을수 있을까? 짠한형식구들 저 또 꺾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고준희는 늘씬한 기럭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6월 웹예능 '아침먹고 가2'에 출연해 버닝썬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까지 꺾을수 있을까? 짠한형식구들 저 또 꺾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고준희는 늘씬한 기럭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6월 웹예능 '아침먹고 가2'에 출연해 버닝썬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루머가 시작됐다는 고준희는 "행사에서 만났는데 같은 기획사였고 같이 셀카 한 장 찍어달라기에 찍어줬다"라며 "회사에 아니라고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회사는 방치했다. 회사를 나가서 혼자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해명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니까 인정하는 꼴이 됐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데뷔 후 첫 연극인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하퍼역을 맡으며 본업에 복귀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세’ 채정안의 파격 비키니…“셀프 워터밤” [DA★]
- 유이, 서인국과 풍덩…참치 김치찌개에 “소주 5병♥” (정글밥)
- ‘7월 출산’ 김윤지 몸매 대박…한 달 만에 탄탄 S라인 [화보]
- ‘태양♥’ 민효린, 둘째 임신설 부인 후 근황…여전히 단아해 [DA★]
- ‘혤’s club‘ 혜리 “내 인맥, 이제는 진짜 끝났다” [화보]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