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000원→100원...잡코리아, 'NFC 명함'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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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디지털 명함앱 '눜(nooc)' 출시를 기념해 백원딜 이벤트를 한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명에게 눜 NFC 명함을 100원에 판매한다.
눜은 디지털 명함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상대방 폰에 눜이 깔려 있지 않아도 디지털 명함이 URL로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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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디지털 명함앱 '눜(nooc)' 출시를 기념해 백원딜 이벤트를 한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명에게 눜 NFC 명함을 100원에 판매한다. NFC명함의 정상가는 1만8000원,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만1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눜은 디지털 명함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종이명함을 사진으로 찍거나, 내용을 직접 입력해 디지털 명함을 관리해둘 수 있다. 종이명함에는 공간제약 때문에 표기하지 못했던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 SNS주소 등을 기록할 수 있다. 계정 하나당 명함은 3개까지 생성할 수 있다. 타인의 명함도 눜에서 사진을 찍으면 자동 저장된다.
NFC 명함은 눜과 연동해 상대방 스마트폰에 갖다만 대면, 폰으로 명함이 자동 전송된다. 상대방 폰에 눜이 깔려 있지 않아도 디지털 명함이 URL로 전송된다. 공유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잡코리아는 향후 눜을 커리어 브랜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헤드헌터들이 디지털 명함을 참고해 이직 제안을 하거나, 회원들이 앱상에서 네트워킹을 하는 식이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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