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루닛,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 美 공급에 강세

이주미 2024. 8. 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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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자회사가 미국 의료 시스템에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앞서 전날 루닛은 지난 5월 인수한 자회사 볼파라 헬스가 미국 의료 시스템 '인터마운틴 헬스'와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제품은 볼파라의 주력 소프트웨어인 '리스크 패스웨이', '애널리틱스', '스코어카드' 등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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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파이낸셜뉴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자회사가 미국 의료 시스템에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루닛은 전 거래일 대비 11.41% 오른 4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6%까지 치솟았다.

앞서 전날 루닛은 지난 5월 인수한 자회사 볼파라 헬스가 미국 의료 시스템 '인터마운틴 헬스'와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제품은 볼파라의 주력 소프트웨어인 '리스크 패스웨이', '애널리틱스', '스코어카드' 등 3종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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