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금리 인하 발목잡은 집값·가계대출… 한은, 연 3.5% 동결
임한별 기자 2024. 8. 22. 10:19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가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조정없이 연 3.5%인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1월 기준금리를 3.25%에서 3.5%로 인상한 뒤 2월부터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그리고 올해 1~2월과 4월, 5월, 7월에 이은 13회 연속 동결이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후 숨었는데… 열화상 드론에 '덜미' - 머니S
- 18세 연하와 열애설♥… 박칼린 "매일 만나고 전화해" - 머니S
- '음주운전 혐의' BTS 슈가, 오늘 소환조사… 포토라인 안 설 듯 - 머니S
- "돌반지 꺼낼까?" 금값, 연일 최고치 경신… 어디까지 오르나 - 머니S
- 출시 앞둔 아이폰16 프로, 전작 보다 100달러 인상되나 - 머니S
- 올 상반기 은행 이자이익 30조 '역대 최고'… 당기순익은 11% 감소 - 머니S
- [속보] 질병청장 "코로나 확진자, 당초 예측 35만명보다 적을 것" - 머니S
- "내가 왜 잡혀가야 하냐"… 빙그레 3세, 경찰 폭행 혐의 재판행 - 머니S
- [IPO스타워즈] 스위트홈 시각효과 맡은 '엠83' 코스닥 입성한다 - 머니S
- "분실물인 줄" 대학 화장실서 노트북 훔친 20대… 벌금 50만원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