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션이 일상이라니…씨스타 효린, 등 훤히 보이는 파격룩으로 '미국 활보'

정다연 2024. 8.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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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린은 청바지에 뒤가 훤히 보이는 초록색 홀터넥 나시를 착용한 채 미국 거리를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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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가수 효린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린은 청바지에 뒤가 훤히 보이는 초록색 홀터넥 나시를 착용한 채 미국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더해져 시원한 느낌이 강조되고 있다.

효린의 지난 12일 자신의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했다.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Wait'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작곡한 곡이며, 여기에 효린도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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