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 티디에스팜, 상장 이튿날 20%↓
박주연 기자 2024. 8. 22. 10:17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300% 상승을 기록한 티디에스팜이 상장 이튿날인 22일 급락 중이다.
티디에스팜 주가는 2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29% 하락한 4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디에스팜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7.50%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를 시작, 7.88% 오른 5만6100원까지 치솟았지만 곧바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티디에스팜은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에서 고성장하고 있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TDDS)을 개발,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공모가의 4배까지 주가가 오르는 '따따블'이 나온 것은 지난 1월26일 현대힘스 이후 약 7개월 만이었다.
티디에스팜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 공모가를 희망범위(9500~1만7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9일과 12일 이뤄진 티디에스팜 일반공모 청약에는 29만1304건이 몰렸다. 청약 증거금이 2조6132억8300만원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빽가, 삼전 100주 샀더니…"1년 만에 600~700% 수익"
- 은현장, 김수현 변호사 공개 저격 "'궁금한Y' 방영 못한 이유 말하게 하지마"
- '37㎏ 감량' 신동, 위고비 중단에도 확 달라진 외모
- 임성민 "대표·매니저 돈 들고 잠적…국민연금도 못 내"
- 심수창 "주식, 마이너스 80%…이혼 후 월세살이"
- 박명수, '무한도전' 재결합 가능성 또 일축…"시즌2 절대 없다"
- 지연수, 전 남편 일라이 재혼 소식에 "아들 상처받을까 걱정"
- "상암 사옥 현재 가치 157억"…송은이가 밝힌 성공 비결
- 박서진, 서울 콘서트 취소…잠실 봉쇄 시위 여파
- '데플림픽' 메달 청각장애 태권도 선수 숨진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