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아침밥 먹기 캠페인…경북농협, 이곳과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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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은 OKF음료,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임원들과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의 밥차를 이용한 고주모·농주모 회원들과 주먹밥을 만들어 OKF음료 출근 임직원들 대상으로 쌀음료와 함께 나눠줬다.
농협 경북본부 임도곤 본부장은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을 위해 계속해서 공공기관·기업체·각종 단체와 업무 협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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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농협은 OKF음료,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임원들과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OKF음료는 세계 최대 멀티 음료 공장이다. 아시아 수출 1위 기업이다. 세계 180개국 수출을 하며 임직원은 300여명이다.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해 있다.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의 밥차를 이용한 고주모·농주모 회원들과 주먹밥을 만들어 OKF음료 출근 임직원들 대상으로 쌀음료와 함께 나눠줬다.
농협 경북본부 임도곤 본부장은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을 위해 계속해서 공공기관·기업체·각종 단체와 업무 협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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