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살 연상 남편 얼굴 첫 공개 “잘 생겼네”

곽명동 기자 2024. 8. 22. 10: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연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혼 2주년을 자축하며 남편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손연재는 21일 개인 계정에 “Happy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남편과 함께 계단에 앉아 서로 마주보는 모습이다. 훈남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