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커피, 안양대학교 학생 취업과 미래를 위한 공모전 멘토링 진행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8. 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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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커피가 안양대학교와 대학생 직무 역량 강화 및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Life Story DESIGN' 공모전의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Life Story DESIGN' 공모전은 안양대학교 학생들과 기업 간 1:1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해결, 개선 방안을 찾아 학생들의 취업 역량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CU 및 뚜레쥬르에 이어 올해는 감성커피 외에 CU, 안양시 등이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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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커피 안양대학교 멘토링 현장 이미지 / 감성커피 제공 >
감성커피가 안양대학교와 대학생 직무 역량 강화 및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Life Story DESIGN’ 공모전의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Life Story DESIGN’ 공모전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경험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는 현직 실무자 멘토로부터 직무 소개 및 필요 역량 등 취업 노하우 공유와 함께 활동 피드백 및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된다. 특히, 참가자는 멘토와 함께 감성커피의 신메뉴 개발 및 브랜드 홍보 방안 등을 기획, 제안하는 과정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다 실효성 있는 결과물까지 만들어 내는 등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 대학생에게 멘토링을 수시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기업은 단순히 학생들의 아이디어만이 아닌 실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참가 대학생은 기업에서 원하는 부분을 사전에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감성커피는 톡톡 튀는 새로운 아이디어들로 리프레시를, 학생들은 다양한 기업 실무 경험으로 성장하는 공모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Life Story DESIGN’ 공모전은 안양대학교 학생들과 기업 간 1:1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해결, 개선 방안을 찾아 학생들의 취업 역량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CU 및 뚜레쥬르에 이어 올해는 감성커피 외에 CU, 안양시 등이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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