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티가 없네' 팀 리퀴드 4명, LCS 서머 퍼스트 팀
김용우 2024. 8. 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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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서머서 전승으로 챔피언십에 진출한 팀 리퀴드 주전 5명 중 '엄티' 엄성현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이 LCS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LCS 서머서 7전 전승으로 1위를 기록한 팀 리퀴드는 '임팩트' 정언영, '에이피에이' 에인 스턴스, '연' 션 성, '코어장전' 조용인이 LCS 서머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정글러는 클라우드 나인(C9) '블라버' 로버트 후앙에게 돌아갔다.
LCS 서드 팀은 C9 '타나토스' 박승규, '조조편' 조셉 준 편, '버서커' 김민철, '벌칸' 필립 라플레임, 플라이퀘스트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가 차지했다. 서드 팀은 플라이퀘스트 '브위포' 가브리엘 라우, '엄티' 엄성현, '쿼드' 송수형, '마쑤' 파하드 압둘말렉, '부시오' 앨런 크왈리나가 선정됐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LCS MIP(Most Improved Player, 기량 발전상)에는 '에이피에이' 에인 스턴스가 차지했다. LCS 서머 최고의 코칭스태프는 팀 리퀴드 '스폰' 제이크 티베리, '레인오버' 김의진, 분석가 하이삼 알그보리가 받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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