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홍성의료원과 심뇌혈관질환 관련 업무협약
정종윤 2024. 8. 22.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환자 이송·치료, 진료체계 구축 △심·뇌혈관 질환 전문인력 교육과 예방·관리에 필요한 홍보 진행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보 교류 등을 협력한다.
박형국 순천향대천안병원장은 "홍성의료원과 함께 충남 서부지역 주민 여러분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환자 이송·치료, 진료체계 구축 △심·뇌혈관 질환 전문인력 교육과 예방·관리에 필요한 홍보 진행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보 교류 등을 협력한다.
박형국 순천향대천안병원장은 “홍성의료원과 함께 충남 서부지역 주민 여러분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들 내 고품질 유전자 원해"…억만장자∙근육질 30대 정자가 '50만원'?
- '오묘한 매력' 고민시…큐티와 섹시를 오가는 매력[엔터포커싱]
- 차 보험료 깎아줘도 안 받은 어르신 99.5%
- "상사와의 카풀 때문에 퇴사합니다" 신입 사연에 '공분'
- 대출 늘어 은행 상반기 이자이익만 30조 육박
- "확약서 쓰면 조합원도 돼요"…'평촌 트리지아' 드디어 입주 시작
- 사면초가 두산, 지배구조 재편 물거품 가능성
- '의대생 남친'에 살해당한 피해자 아버지 "병원 건물 필요해 딸 구속"
- 강남 타워팰리스서 화재, 주민 대피…"선풍기에서 불" 추정
- 성추행 범죄 50대, 앙심 품고 중학교 침입해 교감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