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예상 매출 산정 방안 등 집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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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프랜차이즈를 제대로 배우길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종사자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프랜차이즈 특화 교육이다.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에서는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이슈가 되는 '허위 과장 매출 정보를 제공'과 '가맹 신규 계약'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이에 대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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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예상 매출 산정 방안 및 허위 과장 정보제공 대응에 대해 집중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강화된 가맹사업법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실무 적용과 대응 방안도 다뤄진다. 결론적으로 ‘핵심 인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본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본사 시스템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과정이다.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에서는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이슈가 되는 ‘허위 과장 매출 정보를 제공’과 ‘가맹 신규 계약’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이에 대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노하우 집약 : 직영점 비율, 법인 존속일, 브랜드수 확인해야
빅데이터로 분석해 선정하는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예비 창업자들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본부 수익성, 노하우 집약도 및 가맹점 수익성을 객관적 지표를 통해 전체 1만129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상위 3%, 300개의 브랜드를 매년 4월 발표한다.
여기서 노하우 집약도는, 직영점 비율, 법인 존속일, 브랜드 수(브랜드 수가 많을수록 집약도 낮음)로 평가하고 있다.
가맹사업에서의 다 브랜드 전략은 프랜차이즈시스템 상 조직이 구분되어 있지 않아 각 브랜드별 전문성이 부족하여 본부 수익성도 악화하며, 제2브랜드 런칭 시 기존 제1 브랜드를 등한시하게 되면서 가맹점 수익성 및 운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창업자도 가맹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맹본부가 몇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지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가맹본부의 노하우 집약도, 관리 역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본부 또한 다 브랜드 전략을 운영함에 있어 각각의 브랜드의 수익성 및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시작…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제40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이 오는 8월 31일부터 15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40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에서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A부터 Z까지 가맹점 모집부터 운영(슈퍼바이징), 매출 증대를 위한 판매촉진, 가맹사업법, 교육훈련, 조직, 물류와 관련된 내용까지 전반적인 실무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맥세스 총동문회에서 수료한 2150여 명의 동문 간의 정보교류 및 인프라 구축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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