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여의도역 ‘SOL 스테이션’ 문화공간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내 문화공간 'SOL 스테이션'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여의도역 이용객들에게 만남의 광장이자 휴게공간을 제공하고자 포토존을 갖춘 신한투자증권 'SOL 스테이션'을 조성했다"며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신한투자증권을 지속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여의도는 신한투자증권이라고 떠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내 문화공간 ‘SOL 스테이션’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SOL 스테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민 편의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2022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에 이어, 지난해 서울메트로 9호선에서 진행한 여의도역 역명병기 입찰에 최종 낙찰돼 9호선까지 역명 병기도 시행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여의도역 이용객들에게 만남의 광장이자 휴게공간을 제공하고자 포토존을 갖춘 신한투자증권 ‘SOL 스테이션’을 조성했다”며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신한투자증권을 지속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여의도는 신한투자증권이라고 떠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펄펄 끓는 지구···인간이 버틸 수 있는 한계온도는
- '종다리' 가고 10호 태풍 '산산' 오나…한반도 영향은?
- "한밤중 경찰 찾아와...아내도 큰 충격" 서경덕, 살해 협박 받아
- 일본인도 놀랐다는 ‘그곳’…체험 키운 ‘미래형 K편의점’[르포]
- '차 쌩쌩' 고속도로 한복판에 우두커니 서 있던 여성…무슨 일?[따전소]
- "SNS에 제발 올리지 마세요" 당부한 계곡 맛집의 최후
- 페달 조작 실수?…대낮 SUV가 카페로 돌진해 1명 부상
- "심장 떨려요. 빨리 와주세요!" 고속도로 한복판서 니킥·돌려차기
- 넷플릭스 '브리저튼4' 주인공에 하예린… 韓 배우 영향력 확장[글로벌 엔터PICK]
- ‘만리타국’ 와 남편 손에 숨진 여성…60대 살인범에겐 징역 15년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