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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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2일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기관(학교)에서 제출한 사례를 중심으로 국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5개 항목을 심사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발했다.
'우수' 공무원에는 류명애 청주교육지원청 주무관, 유혜영 충주혜성학교 주무관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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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2일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포상 휴가,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 성적 가점 등 인사 특전과 1인당 30만~50만 원 포상금을 받는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기관(학교)에서 제출한 사례를 중심으로 국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5개 항목을 심사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발했다.
'우수' 공무원에는 류명애 청주교육지원청 주무관, 유혜영 충주혜성학교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 명단에는 이성숙 목도나루학교 행정실장, 이한진 제천제일고 주무관, 이호철 금천중학교 행정실장, 정희영 충북교육청 총무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는 기준 점수(95점 이상) 미달로 선발하지 않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민과 교육 가족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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