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이탈리아 럭셔리브랜드 'N21' 수입…매장 열어
차민지 2024. 8. 22.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N21'(넘버투애니원)을 공식 수입해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N21은 2010년 알레산드로 델아쿠아가 설립한 이탈리아 브랜드로 현대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N21이 이미 전개 중인 코오롱FnC 해외 브랜드들과 시너지를 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N21'(넘버투애니원)을 공식 수입해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N21은 2010년 알레산드로 델아쿠아가 설립한 이탈리아 브랜드로 현대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FnC는 이달 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층에 국내 첫 N21 정식 매장을 열 예정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N21이 이미 전개 중인 코오롱FnC 해외 브랜드들과 시너지를 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