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루닛, 美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 공급에 11%대↑
김응태 2024. 8. 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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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의 자회사 볼파라가 미국 의료 시스템에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루닛(328130)은 전날 대비 11.87% 오른 4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닛은 자회사 볼파라가 미국 의료 시스템 '인터마운틴 헬스'에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전날 밝혔다.
공급 제품은 주력 소프트웨어인 '리스크 패스웨이', '애널리틱스', '스코어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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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루닛의 자회사 볼파라가 미국 의료 시스템에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루닛(328130)은 전날 대비 11.87% 오른 4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닛은 자회사 볼파라가 미국 의료 시스템 ‘인터마운틴 헬스’에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전날 밝혔다. 공급 제품은 주력 소프트웨어인 ‘리스크 패스웨이’, ‘애널리틱스’, ‘스코어카드’ 등이다. 이 제품은 인터마운틴 헬스의 암 위험 평가, 유방 조직 밀도 평가, 유방촬영술 품질 개선 등에 활용된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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