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하반기 자전거 교실 9~11월 운영
2024. 8. 22.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올해 하반기 자전거 교실을 9~11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전거 교실은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매월 주중반(목금)과 주말반(토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접수에서 신청 가능하며 매월 주중반, 주말반 25명씩 접수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자전거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월 주중반과 주말반 따로 운영
14세 이상 구민이면 참여 가능
14세 이상 구민이면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올해 하반기 자전거 교실을 9~11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전거 교실은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매월 주중반(목금)과 주말반(토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10~12시 페달연습부터 주행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14세 이상 구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수강비는 무료다.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접수에서 신청 가능하며 매월 주중반, 주말반 25명씩 접수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자전거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유빈과 셀카가 죄?” 북한 선수들 ‘히죽히죽 웃음’ 처벌 가능성
- '이혼 후 열애 그리고 결별' 황정음 "그럴 자격 있어" 의미심장 글
- "이정재 믿고 2천억 썼는데"…망한 '이 작품' 2는 안만든다
- "남편이 16살 연하 알바생과 바람피웠다"...폭로한 전처 피소 위기, 왜?
- 욕하면서 본다?…‘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유튜브, 조회수 30만·구독자 5000명↑
- "최민식, 출연료 기부는 하고 티켓값 내리라 하나" 비판한 교수
- '부조리 폭로' 안세영, 협회 조사 불응…대신 장미란 만났다
- “돈가스에서 2㎝ 머리카락 나왔다” 주장에…‘환불 거부’한 사장님, “내 머리카락은 3㎜”
- 박지성·김민지 부부 결혼 10주년 자축…"당신을 존경합니다"
- 평점 5점 만점에 4.9점…성시경의 ‘경탁주 12도’, 또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