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보고 기다리는 이원석 검찰총장
김성진 기자 2024. 8. 22. 09:10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를 끝내고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가운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2024.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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