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70대 여성 온열질환 증세로 병원 이송

이승현 기자 2024. 8. 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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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에서 70대가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2분쯤 장성군 장성읍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 씨는 외부에서 작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구토와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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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장성=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장성에서 70대가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2분쯤 장성군 장성읍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 씨는 외부에서 작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구토와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장성의 전날 낮 최고 체감온도는 34.4도를 보였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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