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새 유튜브 채널, 90분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신기록

윤재준 2024. 8. 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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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유튜브 채널이 개설 90분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21일(현지시간) 포브스와 알자지라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UR·크리스티아누'가 개설 수시간만에 구독자가 169만명까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9시 현재 구독자는 953만명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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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유튜브 페이지 'UR·크리스티아누'. 사진=유튜브캡처

[파이낸셜뉴스]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유튜브 채널이 개설 90분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21일(현지시간) 포브스와 알자지라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UR·크리스티아누’가 개설 수시간만에 구독자가 169만명까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9시 현재 구독자는 953만명을 나타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클럽 알나스르 소속인 호날두는 소셜미디어 X에도 팔로어 1억1250만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각각 1억7000만명과 6억3600만명을 거느리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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