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배달계 큰손이었다…풍자 "라이더들이 하이파이브 하는 장면 목격" ('라스')

이소정 2024. 8. 22.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풍자가 신기루가 '배달계 큰 손'이라 여겨질 정도로 배달앱에 돈을 많이 쓴다고 전했다.

풍자는 "신기루가 항상 우리집에 오면 배달을 많이 시킨다. 기본 배달비가 80만 원이다. 메뉴는 한 바퀴를 다 돈다. 라이더분들이 하이파이브하는 걸 본 적도 있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풍자는 "하도 배달을 많이 오시니까 라이더분들이 다 아시더라. 유독 양이 많은 날 엔 '신기루 왔다'는 걸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JTBC 제공



풍자가 신기루가 '배달계 큰 손'이라 여겨질 정도로 배달앱에 돈을 많이 쓴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878회에는 박칼린, 서동주, 풍자, 엄지윤이 출연해 '싱글 나이트 라이브(SNL)'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풍자를 향해 유세윤은 "죽었던 동네 경제도 다시 살리는 배달 메이트가 있냐"고 질문했다. 풍자는 "신기루가 항상 우리집에 오면 배달을 많이 시킨다. 기본 배달비가 80만 원이다. 메뉴는 한 바퀴를 다 돈다. 라이더분들이 하이파이브하는 걸 본 적도 있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풍자는 "하도 배달을 많이 오시니까 라이더분들이 다 아시더라. 유독 양이 많은 날 엔 '신기루 왔다'는 걸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