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의료기기 혁신 세미나 개최...인허가 전략 및 GMP 운영 사례 공유

조상우 2024. 8. 22.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 제23회 의료기기 혁신 세미나를 8월23일(금) 오후2시에 충북 오송 (재)베스티안병원 내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RIS사업을 수행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이 지원하고, 온라인(줌)으로 청강도 가능합니다.

세미나 첫 번째 발표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장 및 바이오소재의 인허가 사례(에피젠 사례 바탕으로)"라는 주제로 (주)에피젠 윤형윤 대표가 발표에 나섭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제23회 의료기기 혁신 세미나를 8월23일(금) 오후2시에 충북 오송 (재)베스티안병원 내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RIS사업을 수행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이 지원하고, 온라인(줌)으로 청강도 가능합니다.

세미나 첫 번째 발표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장 및 바이오소재의 인허가 사례(에피젠 사례 바탕으로)”라는 주제로 (주)에피젠 윤형윤 대표가 발표에 나섭니다.

두번째 발표는 “의료기기 GMP운영사례” 라는 주제로 리젠케어 손태식 대표가 맡습니다.

세번째 발표는 ‘의료기기 인허가 전략’ 이라는 주제로 법무법인(유) 광장 유희상 수석전문위원이 발표에 나섭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서울, 부산, 오송에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임상시험센터는 베스티안병원(오송)과 베스티안 서울병원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학연병의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